[골닷컴] 강동훈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 3경기 정지 징계 처분을 받으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경기에 결장한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8일(한국시간) "PSG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 클뤼프 브뤼허전을 디 마리아와 이드리사 게예 없이 치러야 한다. 이어서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은 디 마리아는 맨체스터 시티와 라이프치히전에서까지도 출전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맨시티와의 맞대결에서 퇴장을 당했다. 당시 그는 후반 23분경 페르난지뉴와 사이드 라인에서 신경전이 벌어지며 충돌했고, 홧김에 발을 밟은 과격한 행위를 보였다. 이에 주심은 곧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추후 UEFA 윤리징계위원회(CEDB)에서 사건 전수 조사에 나섰고, 디 마리아는 결국 3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부터 3차전까지 나설 수 없게 됐다.
PSG는 디 마리아가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이번 시즌 클뤼프 브뤼허, 맨시티, 라이프치히와 함께 A조에 편성되면서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가운데 공격에서 첨병 역할을 도맡으며 공격포인트를 양산해준 디 마리아의 부재는 뼈아프다.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6골 18도움을 올리며 제 몫을 다해줬고, 이번 시즌도 2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물론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가 있고, 이외에도 율리안 드락슬러, 하피냐 등 대체 자원이 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입장에선 공격 카드 하나를 잃게 되면서 골머리를 앓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