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맨유가 솔샤르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솔샤르 감독은 맨유와 최소 2024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1년 추가 옵션이 있다”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 레전드 출신으로 지난 2019년, 무리뉴 감독의 뒤를 이어 소방수로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팀을 빠르게 안정화 시켰다는 평가이다. 2019년 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맨유는 솔샤르 감독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맨유의 우드워드 부사장은 “흥미진진한 팀이 앞으로 몇 년 동안 발전하는 것을 보기를 고대한다”며 “맨유의 전통과 젊고 공격 축구를 하는 방식에 기쁘다. 솔샤르의 리더십 아래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그 어느 때보다 확신한다”고 말했다.
솔샤르 감독은 “이 팀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모두가 알고 있다.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성공을 갈망하는 유망주들과 경험 많은 선수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 스쿼드를 구성했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