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완승’ 지단 “완벽하지 않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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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완벽한 경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에이바르에 3-0 승리를 거둔 후 기쁨을 나타냈다.

22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2017/2018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에이바르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8분 상대 수비수 파울로 올리베이라의 자책골로 경기를 리드했고, 마르코 아센시오와 마르셀로의 추가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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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단 감독이 기쁨과 아쉬움을 동시에 나타냈다.

먼저 지단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우리는 수비를 굉장히 잘했다. 우리가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승리를 해)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우리가 항상 완벽한 경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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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 출전하지 않은 공격수 벤제마에 대해 “벤치에 있던 벤제마? 계획된 일이다. 이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없다. 그는 휴식이 필요했고, 교체 투입된 후 30분간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20점(6승2무1패)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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