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결장 예상된 메시, 약 열흘 만에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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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골절된 메시, 예상보다 약 2주 더 일찍 훈련 시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31)가 예상보다 훨씬 더 일찍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바르셀로나는 31일 밤(한국시각)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메시의 훈련 복귀 소식을 전했다. 메시는 지난 21일 세비야를 상대한 2018-19 스페인 라 리가 9라운드 홈 경기 도중 상대와 경합 후 쓰러지는 과정에서 손을 잘못 디뎌 오른팔이 골절됐다. 검사 결과 그는 최소 3주간 결장이 예상됐다. 이 때문에 메시는 25일 인테르, 2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빅매치에 차례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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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메시는 최근 팀 훈련장에 복귀하며 3주 진단보다 훨씬 빠른 약 열흘 만에 운동을 재개했다. 아직 그는 강도 높은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단, 예정보다 빨리 훈련을 시작한 메시는 조기 복귀가 유력해졌다. 일단 그는 바르셀로나가 1일 3부 리그 팀 쿨투랄 레오네사를 상대하는 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 원정 경기에는 결장한다. 그러나 그는 빠르면 오는 4일 라요 바예카노와의 라 리가 11라운드 경기, 혹은 7일 인테르와의 챔피언스 리그 B조 4차전 경기에서는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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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컵대회를 포함해 공식 대회 총 12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가 결장한 지난 두 경기 연속으로 하피냐를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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