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52골' 맨시티, 명실공히 현 축구계 최강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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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6골 기록한 맨시티, 2018/19시즌 개막 후 3개월 만에 '52골' 터뜨려.

2경기 연속 6골 기록한 맨시티, 2018/19시즌 개막 후 3개월 만에 '52골'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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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EPL과 UCL에서 2경기 연속 '6골'을 터뜨린 맨시티가 가히 현 축구계 최강 화력이라고 뽐낼 수 있을만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리그의 명문 샤흐타르를 홈으로 불러들여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 리그 4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팀의 플레이메이커 다비드 실바가 전반전 13분에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서간 맨시티는 이후 나온 제주스의 해트트릭, 그리고 스털링과 마레즈의 골까지 합해 총 6골을 터뜨리며 6대 0 '압승'을 거뒀다. 

특히, 이는 불과 3일 전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같은 '6골'을 기록하며 6-1 대승을 거둔 직후에 나온 또 하나의 대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당시 경기에서 맨시티는 아구에로, 실바, 스털링, 사네와 상대의 자책골을 묶어 6골을 기록한 바 있다.  

물론, 맨시티의 이런 화력은 단순히 두 경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번 경기의 6골까지 포함해서 맨시티는 2018/19시즌 개막 후 3개월 만에 이미 '52골'을 기록했다. 산술적으로는 이대로 간다면 한 시즌에 150골 이상을 기록할 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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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EPL 우승과, 사상 첫 UCL 우승을 향해 순항중인 맨시티의 다음 상대는 '맨체스터 더비'의 주인공인 맨유다. 공격 축구와 수비 축구의 대가로 인정 받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무리뉴 감독의 맞대결에서 맨시티가 또 한 번 대량득점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이미지=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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