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택한국프로축구연맹

‘3위 도약’ 부천, 28라운드 베스트11 5명 배출…조현택 MVP 수상

[골닷컴] 최대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2연승과 함께 3위로 도약한 가운데, 28라운드 베스트11에 5명을 배출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조현택(20)은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떠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MVP는 조현택이 받았다. 조현택은 지난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부천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조현택은 전반 39분 이시헌(24)이 발뒤꿈치로 흘려준 패스를 이어받아 충남아산의 수비진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날 득점 외에도 그는 경기 내내 왼쪽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충남아산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 김포FC의 경기다. 이날 경기는 김포가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안산이 연속골을 넣으면서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매서운 공격력으로 3골을 기록한 안산은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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