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풀타임' 기성용 "100%에 근접, 경기력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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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풀타임' 기성용 "100%에 근접, 경기력 만족스럽다"

아스널 전까지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한 기성용. 스스로의 경기력에는 만족, 이번 시즌 부상 없이 더 많은 경기에 나서겠다는 목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 골닷컴 이성모 기자] "100%에 근접했고, 경기력도 만족스럽다."

28일(현지시간)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기성용이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경기 내용에는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성용은 이날 아스널 전에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스완지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후반전에 두 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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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경기 직후 현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아쉽지만 후회는 없는 경기였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서 "아쉽게 졌지만, 최선을 다했고 원정 경기, 아스널과 같은 강팀과 하면 밀릴 수 밖에 없다. 아쉬움은 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비기거나 이길 수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아쉬웠지만 아스널은 기본적으로 우리보다 강한 팀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에 대해서는 "두 경기를 통해 몸이 많이 좋아졌고 100%에 근접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경기까지 과정을 잘 밟은 것 같고 경기력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 "부상 부위가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것만 아니라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늘 출전했던 포지션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출전했는데 마케렐레 코치가 뛰었던 포지션이기도 하고 감독님도 그 포지션에 대해 많이 알려주셨다"며 "수비시 압박에 대해서도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팀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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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번 시즌의 목표에 대해서는 "팀에 미드필더들이 많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경기에 뛰는 거라고 생각하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년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경기에 나서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날 경기까지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감각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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