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스페인 무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이다.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전 이후 레알 바야돌리드전까지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도 당연히 각각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바야돌리드와 28일 (현지시간)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페드리, 다시 레반도프스키, 후반 추가시간 세르지 로베르토가 득점하며 4-0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도 4-1 승리했다. 당시엔 알렉산더 이삭에게 실점을 허용했으나, 전반 1분만에 터진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과 추가골, 우스만 뎀벨레와 안수 파티의 득점으로 시즌 첫 승점 3점을 따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이다. 분데스리가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로 이름을 날린 후 라 리가에 왔을 때 그가 주목을 받은 것은 당연했다. 여기에 그는 적응 기간이라는 것도 필요 없는 듯 시즌 시작과 동시에 활약을 펼치고 있다. 비록 리그 1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전에선 침묵했으나 곧 바로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레알 베티스의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와 3경기 4골로 리그 득점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특히 지난 2라운드전에서 보여준 데뷔골은 경기 시작 47초만에 이뤄졌다. 그날은 레반도프스키의 34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이후 추가골까지 터트리며 생일을 더욱 화려하게 자축했다. 그의 활약은 예상된 일이었으나 훨씬 더 빨리, 더 당연하게 이뤄졌다.
이런 활약에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득점에 상관없이 나는 그의 타이밍에 주목한다. 팬들이 많이 보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는 비범하다. 그는 타고난 리더이다”고 답했다.
이어 사비 감독은 “레반도프스키가 팀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궁금하다. 그는 타고난 선수이자 본보기이다”고 덧붙이며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jpg?auto=webp&format=pjpg&width=3840&quality=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