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서울 오피셜FC서울

25일부터 K리그 추가등록 시작, 각 팀 전력보강 경쟁 치열

[골닷컴] 이명수 기자 = 25일부터 K리그 선수 추가 등록 기간이 시작됐다. 이미 각 팀들은 선수 영입 소식을 앞다퉈 발표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부터 2020시즌 선수 추가 등록을 시작했다. 등록 첫날인 2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8명이 등록을 마쳤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선수 영입을 발표한 팀은 대구였다. 대구는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구성윤은 대구의 뒷문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선 서울 오피셜FC서울각 팀들은 임대를 통해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은 울산으로부터 윤영선을 임대했다. 출전 기회가 필요한 윤영선과 수비 강화를 원했던 서울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K리그1에서 K리그2로 임대를 떠나는 사례가 많다. 서울 이랜드는 대구로부터 고재현을, 경남은 전북으로부터 정혁을 임대 영입했다. 부산과 경남은 한지호와 김승준의 맞임대 트레이드를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해외파 리턴도 눈에 띈다. J리그 도쿄에서 뛰던 나상호는 성남으로 임대 이적을 결정했다. 안양도 포르투갈에서 뛰던 황문기가 자유계약(FA) 선수로 풀리자 품에 안는데 성공했다. 중국 행을 추진하던 신형민은 이적이 여의치 않자 전북으로 방향을 틀었다. K리그 추가 등록 기간은 7월 22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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