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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9골’ 레반도프스키, 분데스리가 한 해 최다골 달성

[골닷컴] 배시온 기자= 현재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독일의 전설을 넘어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볼프스부르크는 17일(현지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뮐러, 우파메카노, 사네, 레반도프스키가 한 골씩 넣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4-0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3분 전 터진 마지막 골의 주인공 레반도프스키는 이 경기에서 2021년 자신의 69번째 득점을 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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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이 득점으로 분데스리가 한 해 최다골 기록을 깼다. 앞선 14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1972년 게르트 뮐러가 기록했던 한 해 최다골 기록(42골)과 동률을 이룬 바 있다. 그리고 타이 기록 한 경기만에 43골로 이를 넘어섰다.

리그뿐 아니라 대표팀 경기까지 합치면 레반도프스키는 2021년 68골을 기록 중이었다. 이번 볼프스부르크전 득점으로 그는 2013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한 해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한 해동안 59경기에 나서 69골을 넣은 것이다. 현역 선수 중 이를 넘는 것은 2012년 91골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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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마지막 경기에서 대기록을 장식한 것 뿐 아니라 2021/22시즌으로 봤을 때도 여전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의 반이 진행된 현재 레반도프스키는 17경기에 나서 19득점을 기록 중이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레반도프스키의 득점력 역시 떨어질 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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