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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랑 붙어도 경쟁력 있겠네! '호날두 포함' 만 35세 이상 베스트11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현시점 만 35세 이상의 선수들로 꾸려진 베스트11에는 누가 포함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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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골닷컴)는 11일(한국시간) 만 35세를 넘긴 선수들로 베스트11을 만들어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 대형이다.

최전방은 프랭크 리베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격 삼각 편대를 구성한다. 세 선수 모두 세계 정점을 찍은 최고의 공격수들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리베리는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볼 컨트롤을 앞세운 현란한 드리블 돌파가 인상적인 윙어로 불렸다. 경기 조율 능력과 수비 가담은 덤이다.

즐라탄과 호날두는 두말할 필요 없는 득점 기계들이다. 즐라탄은 아약스, 유벤투스, 인터밀란, 바르셀로나, AC밀란,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을 오가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왔다. 클럽 커리어 통산 484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맨유,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치는 동안 빼어난 득점력을 자랑하며 슈퍼스타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중원은 루카 모드리치, 페르난지뉴, 다비드 실바가 호흡을 맞춘다. 세 선수 모두 기본적인 볼 컨트롤은 물론이고 패싱력, 넓은 시야, 탈압박, 활동량, 전술 이해도 등 중앙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필수 능력이 뛰어나다. 전성기 시절 소속팀의 핵심으로 수많은 우승을 경험하며 정점을 찍은 선수들이기도 하다. 특히 모드리치는 2019년 발롱도르 위너다.

35 over best XIGoal

포백은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세르히오 라모스, 티아고 실바, 다니 알베스가 형성한다. 실바와 알베스는 브라질의 전설이자 오랜 시간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며 정상을 찍은 수비수다. 그중에서도 알베스는 우승 횟수만 무려 43회로 역대 가장 많은 트로피를 모았다.

라모스는 스페인과 레알의 전설적인 선수다. 그의 수비력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으며, 수비력 외에도 리더십, 자기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다. 콜라로프는 맨시티의 레전드로 평가받는다. 풀백과 센터백 모두 겸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이며, 강력한 무회전 킥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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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킨다. 노이어는 독일과 뮌헨의 레전드이자 역대 최고의 골키퍼이자 스위퍼형 골키퍼의 창시자다. 역대 4번째이자 21세기에 들어선 유일하게 월드컵 결승전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모두 클린시트를 기록한 골키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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