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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신승’ 과르디올라 “WBA 원정경기는 정말 힘들다”

AM 7:17 GMT+9 17. 9. 21.
Pep Guardiola Manchester City
"웨스트 브로미치 원정 경기는 정말 힘들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허손스 경기장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3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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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르로이 사네(21)의 멀티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늘 경기 내용에 대해 “전반전을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전반전에 2~3골은 더 넣었어야 했다. 그러나, 후반전에 우리는 압박을 받았다. 웨스트 브로미치와 같은 상대에게 코너킥과 프리킥을 허용하면 굉장히 어려워진다. 그들은 그러한 세트피스 상황에서 환상적이다. 이러한 팀을 상대로 세트피스에서 득점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힘든 경기였다. 웨스트 브로미치 원정 경기는 정말 힘들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 모든 선수들이 1군팀 스쿼드 선수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겨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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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다음 라운드에 대해 “울버햄튼을 존중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시즌 허더즈필드와의 경험을 통해 알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침내 홈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 것에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5경기 무패(4승 1무)행진을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9월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