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완승’ 무리뉴 “부상없이 경기 마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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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2골-무실점-승점3점, 게다가 부상 선수 없이 마쳤다. 정말 기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와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31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7/2018 챔피언스리그 A조 4차전 벤피카와의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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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45분 상대 골키퍼 밀레 스빌라르의 자책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고, 후반 33분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가 패널트킥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승리의 기쁨을 나타냈다.

먼저 무리뉴 감독은 “우리가 아직 16강 진출을 하지 못했다고?”라고 반문한 뒤 “4승을 했는데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승점 1점을 더 얻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날 경기에 대해 “오늘 경기에 대해 내 의견을 말하는 것보다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것이 낫다. 전문가들은 돈을 받으며 평가를 한다. 그들이 평가하게 두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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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선수 변화를 줬고, 아카데미 팀의 어린 선수가 경기에 뛰었다. (그렇기 때문에)더욱 기쁘다. 우리는 2골을 넣었고 실점을 하지 않았다. 승점 3점을 따냈고, 부상없이 경기를 마쳤다. 정말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전 전승(4승 10골 1실점)으로 A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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