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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수술' 마친 웰백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AM 5:53 GMT+9 18. 11. 14.
대니 웰백 인스타그램
웰백 "모든 지지와 사랑에 감사드린다." "더욱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다."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최근 발목 골절 부상으로 두 번째 수술을 마친 대니 웰백이 SNS를 통해 팬들의 지지와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웰백은 13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으로 돌아오다. 그동안 모든 지지와 사랑에 감사드린다. 나는 틀림없이 전보다 더욱 강해져서 돌아올 것 이다. 이제 재활 작업에 돌입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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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웰백은 목발을 짚은 채 엄지를 치켜들며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재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웰백은 지난 8일 ‘2018/19 UEFA 유로파리그’ E조 조별리그 스포르팅 CP와의 경기에서 발목의 뒤틀어지면서 심각한 골절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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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초기 수술에 이어 최근 두 번째 수술에 임했으며, 아스널은 생각보다 심각한 웰백의 부상에 정확한 재활 기간 및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웰백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되면서 그가 계속해서 아스널에 남아 다시 경기에 뛸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웰백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