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서울 이랜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발생했다. 이에 24일(토)에 예정이던 K리그2 22라운드 3경기가 순연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김천과 대전 모두 기존 일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이랜드는 2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코칭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되었다”라고 알리며 선수단과 사무국 전원이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라 밝혔다. 서울은 지난 6월에도 선수단 내 확진자가 한 명이 나오면서 한 차례 홍역을 앓았다. 이에 오는 24일(토)에 예정된 FC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2라운드 홈 경기는 순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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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또 다른 걱정이 있었다. 바로 2주 내 두 팀과 경기를 치렀기 때문이다. 서울은 지난 10일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를 치렀고 19일에는 김천 상무와 경기를 펼쳤다. 코로나19 특성상 2주간의 잠복기가 있어 다른 팀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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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매뉴얼에 따라, 오는 24일에 열릴 예정이던 K리그2 3경기가 모두 순연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대전은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날과 시간적으로 떨어져 있어 역할조사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정대로 경기를 소화한다. 반면 김천은 관할 지역 보건소 확인 결과, 능동감시자로 분류되었고 코로나 검사 결과 유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만일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경기를 기존의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