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치열했던 K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 싸움이 끝이 났다. FC안양이 K리그2 2위를 확정 지으면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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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31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안양은 아코스티의 멀티골에 더해 홍창범과 김경중이 득점을 보태면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안양은 K리그2 일정이 모두 끝난 가운데 자력으로 2위(승점 62점)를 확정하면서 정규리그를 마쳤고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 지었다. 안양은 내달 7일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2013년 구단이 창단된 이후 최초로 K리그1 승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같은 시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경남FC의 경기는 경남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남은 윌리안의 결승골로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대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극적인 순위 뒤집기를 노렸으나 실패했고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대전은 내달 3일 홈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 승자는 나흘 뒤인 7일 안양과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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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모두 단판으로 진행되며, 준플레이프와 플레이오프는 각각 3위 대전의 홈경기장과 2위 안양의 홈경기장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