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라스 팔마스와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2017/2018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라스 팔마스와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젊은 미드필더 카세미루, 마르코 아센시오, 이스코가 나란히 득점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고,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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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단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단은 "아센시오의 골에 기쁘다. 정말 환상적인 골이었다.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고, 2연패 뒤 승리를 한 것은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반전에 우리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에게 더욱 빠르게 플레이 해야 한다고 말했고, 그들은 내 지시대로 따랐다. 오늘 경기는 우리의 경기였고, 우리는 매우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시즌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 최다 득점자는 아센시오(3골)와 이스코(3골)이고, 팀의 핵심 공격수 호날두(7경기)와 벤제마(6경기)는 각각 1골씩 만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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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은 마지막으로 "호날두와 벤제마가 경기장에서 보여줄 시간이다. 이스코의 골은 호날두의 크로스로부터 나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23점(7승2무2패)으로 3위로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