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넣은’ 은케티아 “기회 준 벵거 감독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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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기회를 준 감독님께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꿈을 이룬 순간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스널 젊은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18)가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감사함을 나타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아스널이 2017/2018 카라바오컵 4라운드 16강 경기에서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리그)팀 노리치 시티에게 연장 승부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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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은 전반 34분 상대 공격수 조시 머피에게 선취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40분 교체 투입된 18살의 젊은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가 교체 투입되자마자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연장 전반 6분 은케티아는 또 다시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6일(현지시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은케티아가 벵거 감독에게 감사함을 나타냈다.

은케티아는 “기회를 준 감독님께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꿈을 이룬 순간이다. 한 골이 아닌 두 골이나 넣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골 모두 정말 중요했고, 나에게 응원을 보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 어려서부터 아스널의 팬이었고, 내 뒤에 지금 팬들이 있는 꿈을 이뤘다.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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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내 이름을 부르는 팬들의 소리를 듣는 것은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곳에 경기를 하기 위해 있고,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정말 좋은 느낌이었다. 이러한 출전 기회를 계속 얻고, 팬들에게 감명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케티아는 9살이던 지난 2008년 첼시 유스 팀에 입단했지만, 2015년 16살의 나이에 첼시에서 방출됐다. 이후 그는 아스널 유스팀으로 이적해 왔고, 아스널 U16, U18, U23팀에서 차례로 활약했고, 이번 시즌 벵거 감독의 부름을 받아 1군팀과 U23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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