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19위 본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경계심을 나타냈다.
첼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2017/2018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7연패를 달리던 최하위팀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충격적인 1-2 패배를 당했다.
이러한 가운데 19위 본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이 경계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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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본머스는 굉장히 좋은 팀이다. 우리는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본머스는 자신과 어울리지 않은 낮은 순위표에 있다. 이러한 팀을 상대로 하는 경기는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들은 많은 경기들을 정말 잘 치렀지만, 운이 없었다. 나와 우리 선수들은 본머스에게 존중을 보여야 한다. 본머스 감독은 정말 좋은 감독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쉬운 경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탑 팀 또는 강등 경쟁 팀과 만날 때는 엄청난 집중을 해야한다. 프리미어리그는 정말 힘들다. 모든 경기에 집중해야 하고, 모든 경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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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부상 선수들에 대해 “모제스는 결장할 것이다. 캉테 역시 뛸 준비가 안됐다”라고 말한 뒤 “이번 시즌 초반 우리는 많은 이유들 때문에 운이 없었지만, 굉장히 잘 하고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9라운드까지 5승1무3패를 기록하며 4위에 위치해 있는 첼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본머스를 상대로 1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