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Kane Tottenham Barcelona 2018-19Getty Images

토트넘, 홈구장 개장 12월 15일로 잠정 합의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무기한 연기된 토트넘의 신축 홈구장 개장 계획이 다시금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오는 12월 15일(현지시각) 번리와 만나는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홈 경기를 신축 홈구장에서 치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기존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을 현재 공사 중인 신축 경기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대체하는 데 총 8억50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조2707억 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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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토트넘은 지난 시즌부터 화이트하트레인을 떠나 임시 홈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모든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다만,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토트넘은 올 시즌 초반부터 새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렀어야 했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 차질이 생기며 완공일이 차일피일 미뤄졌고, 이 때문에 토트넘은 여전히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홈 경기를 개최 중이다. 심지어 토트넘은 뒤늦게 웸블리 스타디움 사용 기간을 연장한 탓에 지난달 왓포드와의 리그컵 경기는 4부 리그 팀 MK돈스의 홈구장 스타디움 MK에서 치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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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완공에 근접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잔디가 깔리고, 골대가 설치되는 모습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최다 수용 인원은 6만20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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