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Fernandes Luke Shaw Manchester United goal 2020-21Getty

우승하겠는데? 맨유, 영입생 합류한 새 시즌 베스트11 전망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9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이번 여름 빅사이닝 영입을 앞둔 가운데 경쟁력 있는 스쿼드가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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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 그리고 갑작스럽게 맨유행 급물살을 탄 루벤 네베스가 새로 가세한 맨유의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2-3-1 대형이다.

최전방은 에디손 카바니가 지키고, 좌우 측면은 마커스 래시포드와 산초가 맡는다. 카바니와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주축으로 뛰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측면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산초는 사실상 맨유행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오피셜이 뜨는 건 시간 문제로 보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위치하고, 3선에는 폴 포그바와 네베스가 호흡을 맞춘다. 브루노와 포그바는 팀의 핵심이다. 중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며, 공격을 이끄는 플레이메이커다. 네베스는 전형적인 홀딩 미드필더는 아니지만 브루노와 포그바의 수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 울버햄튼에서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무대 검증을 끝마쳤기 때문에 후방에서 중심축을 잡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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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은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바란, 아론 완 비사카가 형성하고, 골문은 딘 헨더슨이 지킨다. 빅토르 린델로프가 빠지고 바란이 들어온 것을 제외하면 지난 시즌과 똑같다. 바란은 최근 레알과 재계약을 거부한 가운데 맨유와 협상에 다다랐다. 매과이어와 함께 안정된 수비라인을 만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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