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앞으로 10년간 팀을 책임질 자원이다. 맨유로 오길 바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가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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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잉글랜드 차세대 간판 미드필더다. 어리다. 1999년생이다. 아일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이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을 택했다. 고향은 런던. 그래서 첼시 유소년팀 출신이다. 2014년부터 웨스트햄 유소년팀으로 둥지를 옮겼다. 웨스트햄에서 프로 데뷔해, 대세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2019년에는 삼사자 군단에 정식 승선했다. 대표팀 내 입지 확보에 나선 결과, 주전 입성에 성공했다. 그렇게 라이스는 이번 유로 2020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로 나와 크로아티아전 승리를 도왔다. 대세 미드필더인 만큼 큰 손들 러브콜도 당연지사다. 맨유는 물론, 유소년팀 시절 몸담았던 첼시 또한 라이스 차기 행선지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라이스에 대해 퍼디낸드는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맨유가 데려와야 할 선수라며 영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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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는 "SNS에서 웨스트햄 팬들은 내게 '왜 맨유가 라이스를 사야 되는지 말하고 있느냐'?며 비난하고 있다. 이에 대한 질문지를 받아서 솔직히 말했을 뿐이다. 만일 맨유가 내가 말한 대로 해야 한다면, 그들은 라이스를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어느 클럽이 되든, 라이스를 영입하게 된다면 10년은 팀에 헌신할 것이다. 그리고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다. 이는 라이스를 영입해야 하는 이유다. 라이스는 여전히 배고프다. 그리고 경기력 측면에서도 향상될 수 있는 선수임이 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서는 "중앙 수비수 영입은 100%일 것이다. 오른쪽 윙어도 그럴 거로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