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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복귀전’ 수아레 “부상에서 돌아와 정말 기쁘다”

PM 3:29 GMT+9 17. 8. 30.
Pape Souare Crystal Palace
크리스탈 팰리스 왼쪽 풀백 파페 수아레가 1년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다터] 크리스탈 팰리스 풀백 파페 수아레(27)가 부상에서 복귀해 리저브팀 경기에 출전했다.

수아레는 지난 2016년 9월 잉글랜드 런던 근처에 위치한 M4 고속도로에서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했고, 대퇴골과 턱이 부러지는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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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수아레는 장기간 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었고, 언제 복귀할지 조차 불투명한 상황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8월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는 “수아레가 11개월만에 성인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고, 수아레 역시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훈련에 돌아오게돼 감사하다”라는 글을 남기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마침내 수아레는 지난 29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리저브팀(U-23) 경기를 통해 1년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고, 복귀 무대에서 45분간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익혔다. 

수아레는 크리스탈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셀허스트 파크 경기장에 돌아와 정말 좋다. (오늘 경기를)정말 즐겼다. 메디컬 팀과 열심히 노력해왔고, 경기에 다시 뛸 수 있게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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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오늘 풀백 위치에 뛰었고, 원래 뛰던 위치라 편안함을 느꼈다. 하지만 몸상태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1군 스쿼드에 도전할 준비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언젠가 (1군 경기)팬들 앞에서 경기에 나설 찬스가 주어지길 기대한다. 팬들은 사고 직후부터 나에게 큰 용기를 줬고, 그들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감사함을 나타냈다.

한편, 2017/2018 프리미어리그 개막 3연패를 당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9월 10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번리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통해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