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포함되면서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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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34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주의 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34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빼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후반 16분경 베일의 골을 도왔고, 후반 31분에는 정확하게 감긴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와 함께 2시즌 연속 10-10 클럽에 가입했다.
뿐만 아니라 양 팀 통틀어 최다 키패스 6회를 기록했으며, 드리블 돌파 3회를 성공시켰다. 패스 성공률 96%, 볼 경합 성공 5회, 크로스 성공 2회, 피파울 2회 등 전방위적으로 활약을 펼쳤다.
시어러는 "베일의 2번째 골을 만드는 과정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고, 중거리 슈팅으로 깔끔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줬다"며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했다.
손흥민과 함께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가레스 베일과 세르주 오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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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미카일 안토니오, 카이 하베르츠, 페르난지뉴, 벤자민 멘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조니 에반스, 루이스 덩크, 조던 픽포드가 뽑혔다. 이주의 감독에는 그레이험 포터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