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최대훈 기자 = 수원FC 정재용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정재용은 10일(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대 FC서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수원FC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선 정재용은 후반 25분 라스에게 크로스를 올리며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서 정재용은 후반 종료 직전 세트피스 상황에서 머리로 결승 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에서 서울은 박동진과 김신진의 연속 골로 앞서갔지만, 수원FC 이승우, 라스, 김승준이 연속 골을 넣으며 승부는 단숨에 3대2로 역전됐다. 이어서 후반 추가 시간 서울 이한범이 동점 골을 넣으며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지만, 수원FC 정재용이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리며 수원FC가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었다.
총 7골이나 터뜨린 양 팀의 경기는 2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구단 역사상 서울전 첫 승을 기록한 수원FC는 21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한편, 베스트11에는 GK 강현무(포항), DF 김진수(전북), 그랜트(포항), 김경재(제주), 김진호(강원), MF 제르소(제주), 신진호(포항), 정재용(수원FC), 양현준(강원) FW 김대원(강원), 라스(수원FC)가 선정됐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