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그리너스 공격수 까뇨뚜(28)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까뇨뚜는 이번 수상으로 시즌 두 번째 MVP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MVP는 까뇨뚜가 받았다. 까뇨뚜는 지난 1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안산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까뇨뚜는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골을 넣었다. 이어서 후반 35분경 역습 과정에서 부천 수비수를 제친 뒤 전방으로 침투 패스를 찔러주며 강수일(34)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다.
안산은 이날 까뇨뚜의 맹활약 속에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두 번째 승리이자 홈 첫 승리를 기록 했고,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1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경남FC의 맞대결이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베스트11에는 김민호, 까뇨뚜, 이상민(이상 안산), 박세직, 박주원, 배수용(이상 충남아산FC), 아론, 이으뜸, 하승운(이상 광주FC), 윌리안(경남), 유헤이(전남)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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