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완패’ 빌리치 “감독으로서 책임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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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경질설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브라이튼과의 경기 0-3 완패 후 아쉬움을 나타냈다.

20일(현지시간), 웨스트햄이 홈구장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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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웨스트햄은 경기를 지배하며 점유율(65:35)과 슈팅수(16:7) 등에서 앞섰지만, 브라이튼 공격수 글렌 머레이(2골)와 호세 이스키에르도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홈에서 브라이튼에게 0-3 완패를 당했다.

경기 직후 웨스트햄 빌리치 감독은 “안좋은 경기력이었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빌리치 감독은 “첫번째 골을 너무 빨리 먹혔다. 첫번째 골과 두번째 골 사이에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다. 하지만 그들은 패널티 박스 안에서 정말 수비를 잘했고, 전반 끝나기 직전에 골을 허용했다. 실망스럽다는 말 외에는 무엇인가를 명확히 설명하기 매우 힘들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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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감독으로서, 나는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말한 뒤 경질설에 대해 “보드진이 결정할 일이다. 감독으로서 (보드진에)신뢰를 가져야 하고, 전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숨고싶지 않다. 경질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패배로 승점 획득에 실패한 웨스트햄은 승점 8점(2승2무5패)로 1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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