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빠른 데 브라이너, 다음 주 맨시티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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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재활 마무리 단계 돌입한 데 브라이너, 곧 맨시티 훈련 합류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시즌 초반 전력 누수를 감수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케빈 데 브라이너(27)의 복귀로 큰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데 브라이너는 지난달 팀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당시 검사 결과 그는 오른쪽 무릎 외측 측부 인대가 손상돼 약 3개월 결장이 예상됐다. 데 브라이너의 부상이 발표된 시기는 지난달 15일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부상을 당한 후 목발에 의지한 채 움직여야 했을 정도로 회복까지 오랜 기간이 걸릴 가능성이 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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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데 브라이너가 부상을 당한 후 최근까지 치른 7경기(컵대회 포함)에서 5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데 브라이너는 며칠 후 훈련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데 브라이너가 돌아오면 부분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하게 될 것이다. 현재 모든 재활 과정이 잘 진행되고 있다. 데 브라이너는 이제 재활의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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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브라이너는 지난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12골 21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가 프리미어 리그, 리그컵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팀 훈련 복귀 시기는 맨시티가 29일 밤 11시(한국시각) 브라이턴을 상대할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홈 경기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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