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황희찬이 일렉트로닉 아츠(EA)사가 개발한 FIFA 21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EA사는 황희찬을 두고 한국의 떠오르는 스타라고 표현했다.
EA사는 오는 10월, FIFA 21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FIFA 21 앰배서더를 선정해 공개했다. 우선 표지모델로 파리 생제르망과 프랑스 대표팀의 공격수 음바페가 등장했다.
음바페와 함께 앰배서더로 알렉산더-아놀드, 홀란드, 펠릭스가 선정됐다. 세 선수 모두 차세대 축구계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들이다. 여기에 맥시코 시장을 겨냥해 치차리토, 벨라도 앰배서더에 이름을 올렸다.
EA는 FIFA Next 앰배서더도 지정했다.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도 포함됐다. 황희찬과 함께 마운트, 베르바인, 호드리구, 레이나, 테오 에르난데스 등이다.
EA는 황희찬을 두고 “황희찬은 한국의 떠오르는 스타이다. 오스트리아에서의 활약 이후 분데스리가로 이적했다. 공격적인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그의 별명은 ‘황소’이다. 그는 당신이 놓치고 싶지 않은 스타 중 한 명일 것이다”고 소개했다.
FIFA 21은 현실 축구를 경험하는 듯한 그래픽과 물리엔진으로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알렉산더-아놀드가 구사하는 채찍 같은 크로스가 구현된 것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 밖에도 길거리 축구를 즐길 수 있는 VOLTA 모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커리어 모드, 레전드들을 조종할 수 있는 FUT기능 등이 담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