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Getty Images

황희찬 이적료 189억원, 돌아오는 주 라이프치히 이적 오피셜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황희찬의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189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치히 이적은 발표만 남은 단계이다.

독일 ‘키커’는 6일(한국시간)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LASK에 3-0 승리를 거뒀다. 옵션을 포함해 그의 이적료는 1,400만 유로이다. 돌아오는 주에 이적이 발표될 것”이라 전했다.

황희찬은 최고의 2019-20 시즌을 보냈다. 리그에서만 11골 12도움을 기록했고, 전체 대회에서 16골 22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리버풀, 나폴리 등 까다로운 상대들이 모여있는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 3도움으로 검증을 마쳤다.

황희찬은 다음 단계로 도약할 차례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를 택했다. ‘키커’는 “돌아오는 주 황희찬의 이적이 발표될 것”이라 내다봤다. 잘츠부르크는 시즌을 마쳤고, 독일 이적시장은 7월 15일 문을 연다.

한편 ‘키커’는 “라이프치히가 황희찬에 이어 측면 수비수 헨리치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모나코에서 임대 형식으로 데려온다. 헨리치 역시 아직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이 매체는 “헨리치 영입으로 나겔스만 감독은 다양한 공격 옵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