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월드컵 성패, 팀 결속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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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월드컵 출전 꿈꾸는 황희찬 "진출한 데 의미 두지 않고 이기는 게 목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신태용호의 막내 공격수 황희찬(22)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강호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은 부상이 없는 한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확실시된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지난 11월부터 그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기본 포메이션을 4-4-2로 변경한 데다 이근호, 김신욱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전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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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희찬은 개개인의 활약도 중요하지만, 한국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려면 조직력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지역 일간지 '잘츠부르거 나흐리흐텐'을 통해 "내게는 물론 한국 전체에 월드컵은 정말 큰 대회다. 나와 선수들이 한국을 대표해 월드컵에 나간다는 건 특별한 영광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저 월드컵 무대를 밟는 데 만족해선 안 된다. 우리는 월드컵에 가서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며 승부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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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희찬은 "우리의 최대 장점은 팀 결속력"이라며,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만 월드컵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희찬은 올 시즌 중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결장했는데도 현재 컵대회를 포함해 17경기 9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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