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RB 라이프치히가 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다음 달 중 해당 유니폼을 입고 뛸 황희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라이프치히는 27일(한국시간) 2020-21 시즌에 착용할 유니폼을 출시했다. 홈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빨간색으로 군데군데 포인트를 줬다. 원정 유니폼은 진한 파랑색에 오렌지색이 섞여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서드 유니폼의 윤곽도 드러났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푸티헤드라인스’의 자료를 인용해 ”라이프치히의 서드 유니폼은 그래피티 문양이 들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실제 짙은 색을 위주로 특이한 패턴이 새겨져 있다.
한편 황희찬은 지난 27일, 라이프치히 합류를 위해 출국했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로 이적했고, 한국에서 짧은 휴가를 보낸 뒤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황희찬은 ”빨리 적응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8월 14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2019-2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순연경기를 치른다. 황희찬은 이 경기에 뛸 수 없다. 오는 9월 12일, 뉘른베르크와의 DFB 포칼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