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지롱댕 보르도가 오는 24일까지 미니 전지훈련을 떠난다. 황의조도 포함되어 있고, 일반 대중들이 훈련을 참관할 수 있는 것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보르도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나흐로 떠나는 전지훈련에 참가 할 32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공격수 부분에 황의조가 이름을 올렸다. 황의조와 함께 코시엘니, 드 프레빌 등 주전 선수들 역시 명단에 포함됐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보르도 유니폼을 입고 첫 시즌에 26경기 출전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5월,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며 군문제도 해결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보르도 팀 훈련에 합류했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은 코로나19로 인해 조기종료 됐다. 보르도의 경우 9승 10무 9패,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새 시즌은 8월 말 개막한다.
이로 인해 보르도는 미니 전지훈련을 가지며 새 시즌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디나흐는 바닷가에 위치한 휴양도시이다. 보르도의 훈련은 오픈 트레이닝으로 진행된다.
보르도 지역지 ‘주드 외스트’는 ”보르도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7번의 훈련 세션을 갖는다. 훈련은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25일, 앙제와의 친선경기는 최대 1,500명의 관중들이 입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