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Getty Images

황의조, 보르도 복귀 후 훈련 소화…주말 랑스전 출격 준비

[골닷컴] 강동훈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소속팀 보르도에 도착해 훈련을 소화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보르도 소식지로 알려진 '지롱댕포에버'는 10일(한국시간) "황의조가 건강하게 돌아왔다. 그는 오늘 아침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황의조는 지난달 31일 입국해 A대표팀에 합류한 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2일 열린 이라크전에서 선발 풀타임을 뛰었고, 7일 레바논전에선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45분을 소화했다.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전방에서 분투한 그는 다음 소집 때 더 나은 모습을 기약하며 8일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귀국했다.

보르도에 복귀한 황의조는 제대로 쉴 틈도 없이 팀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했다. 현재 보르도는 19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아직 승리가 없다. 시즌 첫 승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황의조도 곧바로 주말 경기를 준비했다. 다행히 황의조는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다.

보르도는 오는 12일 홈구장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리는 랑스와의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 1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긍정적인 점은 보르도는 랑스와 통산 맞대결에서 27승 16무 17패로 우위에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황의조 역시 랑스를 상대로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17일에 열린 랑스 원정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당시 기억을 떠올려 시즌 첫 득점포와 함께 팀의 첫 승을 이끌기 위해 출격을 준비한다.

한편, 올여름 이적에 실패한 황의조는 이번 시즌도 팀 내 1순위 공격수로 뛸 가능성이 크다. 보르도의 또 다른 소식지 '웹지롱댕'은 "보르도가 원톱 전술 혹은 투톱 전술을 어떤 것을 활용해도 황의조는 주전으로 기용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