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Getty Images

'황미네이터?' 황희찬, 탄탄한 몸매 눈길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황희찬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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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브레멘에 위치한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0-21시즌 DFB 포칼 준결승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후반 종료 직전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황희찬은 연장 전반 3분에 선취골을 뽑아냈다. 황희찬은 포울센이 내준 공을 잡은 뒤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브레멘의 골문 구석을 정확히 갈랐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라이프치히가 실점하며 1-1로 맞선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포르스베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최고의 활약상을 선보였다.

이날 눈길을 끈 건 활약상만이 아니었다. 황희찬은 교체 과정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후반 40분경 황희찬은 그라운드에 투입되기 전에 상의를 갈아입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황희찬은 상의를 탈의한 상황이었는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식스팩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였으며 전체적으로 각 잡혀 있는 근육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이전부터 불려온 별명 '황소'가 다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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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희찬은 이날 맹활약 속에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경기 후 라이프치히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RB LIVE'는 황희찬을 '게임체인저'라 평가했다. 매체는 "라이프치히는 게임체인저가 필요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황희찬을 투입했다. 그는 상대 골키퍼 손을 지나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골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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