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비키니' K리그 치어리더, 아쉬운 은퇴 선언

치어리더SNS

치어리더 박선주가 은퇴를 선언했다. K리그 경남FC를 챙겼던 그녀. 축구팬들 아쉬움도 크다.

박선주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이 훌쩍 지나갔네요!"라면서 "보잘 것 없는 제게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치어리더 쭈비는 이제 없지만, 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부산 태생 박선주는 귀여운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야구 롯데자이언츠, 농구 창원LG세이커스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축구에서는 경남FC를 맡아 팬들과 호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