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대구FC가 준비한 리카 가방이 45분 만에 품절 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동시에 출시했고, 200개 준비 수량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대구 관계자는 3일, “200개 준비한 리카 가방이 모두 품절 됐다. 품절 되기까지 45분이 걸렸다”고 전했다.
대구는 마스코트 리카를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했다. 이날 판매된 리카 가방은 대구 구단이 운영하는 대학생 마케터 ‘상상필드’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 ‘상상필드’에서 활동 중인 김가은 씨가 리카 가방 제작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실제 상품 출시까지 이어졌다.
3일 오후 3시부터 대구 온라인 쇼핑몰과 DGB대구은행파크에 위치한 팀 스토어에서 동시에 리카 가방을 판매했다. 대구 구단이 준비한 200개 수량은 단 45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리카 가방은 귀여운 리카의 얼굴이 가방 전면에 들어가 있고, 손잡이가 있어 휴대하기 편하게 제작됐다. 축구장뿐만 아니라 캠핑, 피크닉, 학교, 유치원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핫 아이템으로 대구 팬들의 인기를 모았다.
순식간에 품절 된 리카 가방을 두고 대구 관계자는 “리카 가방에 대한 수요 조사를 거치긴 했지만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은 몰랐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또한 재출시 계획에 대해 “현재로서는 아쉽지만 재출시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