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LASK 린츠가 보이보디나를 대파하고 UEFA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진출했다. 홍현석은 후반 25분 교체투입 되어 20분 남짓 그라운드를 누볐다.
LASK는 1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 위치한 뵈르터제 슈타디온에서 열린 보이보디나와의 2021-22 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 3차예선 2차전 홈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던 LASK는 2승으로 가볍게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진출했다. LASK의 플레이오프 상대는 유로파리그 3차예선에서 갈라타사라이에 패한 스코틀랜드 리그 세인트 존스턴이다.
선제골은 보이보디나가 넣었다. 전반 13분, 카비치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LASK가 전반 34분, 카라모코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후반 8분, 카라모코의 역전골과 고이깅어, 포츠만이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해 LASK가 승기를 잡았다. 이후 LASK 벤치는 후반 25분, 그라지치를 빼고 홍현석을 투입했다.
홍현석 투입 이후 두 골이 더 나오며 경기는 LASK의 6-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황인범이 활약 중인 루빈 카잔이 3차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가운데 이번 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를 누비는 한국인은 토트넘의 손흥민과 LASK의 홍현석 두 명으로 압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