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Getty Images

홀슈타인 킬, 정우영 임대 영입 관심...대리인과 접촉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홀슈타인 킬이 정우영 임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정우영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갈망하고, 대리인 간의 접촉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킬 지역지 ‘킬러 나흐리텐’은 3일(한국시간) ”킬은 뒤셀도르프로 돌아간 이요하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킬은 정우영 임대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 복귀 대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찾아 2부리그 임대를 선호한다. 이미 ‘키커’가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을 잔트하우젠으로 임대 보내는 것을 고려한다“고 전한 바 있다. 잔트하우젠은 지난 시즌 2부리그 10위로 마감한 중위권 팀이다.

또한 바이백 권리를 갖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도 정우영의 복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여기에 킬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킬러 나흐리텐’은 ”정우영은 2부리그에서 더 많은 경기를 뛰고, 분데스리가에 다시 도전 하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대리인은 킬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이재성과 서영재가 함께 활약해 킬은 한국인 선수가 익숙하다. 그리고 공격수 이요하를 대체할 선수로 정우영을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이요하는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9골을 넣었다. 뮌헨 2군에서 주로 우측 공격수로 나선 정우영은 15경기에 나서 1골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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