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첼시가 어떻게 해서든 엘링 홀란드 영입을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불필요한 자원 12명을 처분해 이적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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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지난 시즌 최전방에 고민이 많았던 만큼 이번 여름 스트라이커 보강에 혈안이다. 티모 베르너는 최전방에서 2% 부족했고, 태미 에이브러햄은 토마스 투헬 감독 전술에 맞지 않아 완전히 배제됐다. 올리비에 지루는 AC밀란행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황이다.
이에 투헬 감독은 구단에 스트라이커 영입을 요청했고, 현재 1순위로 거론되는 건 홀란드다. 홀란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발롱도르 후보로 불리는 만큼 상당한 잠재력을 지녔다. 이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해리 케인, 로멜로 루카쿠 등과 함께 세계 공격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도 있다.
실제 도르트문트 이적 후 59경기 5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공격포인트 1개가 넘는 수치를 자랑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도 차지했다. 아직 2000년생인데 빅리그를 호령 중인 그는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문제는 도르트문트는 홀란드를 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 이미 제이든 산초를 보내면서 두둑한 이적료를 챙겼고, 핵심 자원 홀란드만큼은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만약 매각하더라도 최소 1억 5,000만 파운드(약 2,363억 원)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도르트문트의 완고한 입장을 확인했지만, 여전히 홀란드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팀 내 불필요한 선수들을 매각해 이적료를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6일(한국시간) "첼시는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대 12명의 선수를 매각해 8,500만 파운드(약 1,339억 원)의 이적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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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시즌 FA로 합류했지만, 1군 데뷔를 하지 못한 말랑 사르부터 루벤 로프터스치크, 로스 바클리, 다비데 차파코스타, 티에무에 바카요코는 모두 매각 대상이다. 이들을 팔아 6840만 파운드(약 1077억 원)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대니 드링크 워터, 제이크 클락 솔터, 맷 미아즈가, 압둘 라흐만 바바, 찰리 무손다, 트레보 찰로바, 루이스 베이커와 같은 비주류 선수들도 퇴출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