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첼시의 새 시즌 예상 베스트11이 공개됐다. 그토록 바라던 엘링 홀란드는 없고, 팬들을 좌절하게 만든 티모 베르너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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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이적시장 흐름을 토대로 새 시즌 첼시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포메이션은 지난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3-4-2-1 대형이다.
최전방은 베르너가 원톱에 서고, 그 뒤를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가 받친다. 벤 칠웰,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허리를 지키고,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 줄스 쿤데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킨다.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라인업은 큰 변화가 없다. 최근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인 쿤데가 합류하면서 수비라인만 바뀌었고, 나머지는 그대로다. 첼시는 쿤데를 영입하기 위해 커트 주마에 현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세비야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영입 계획을 내비치면서 가장 기대를 모은 최전방은 베르너가 또 위치했다. 베르너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4,750만 파운드(약 720억 원)를 기록하면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리그 9라운드를 기점으로 14경기째 무득점 행진이 이어지는 등 긴 부진에 빠졌고, 공식전 52경기를 뛰는 동안 12골에 그쳤다. 리그만 놓고 봤을 땐 6골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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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첼시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보강에 열을 올렸다. 그중 홀란드를 강력하게 원해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들을 방출해 이적료를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까지 보여줬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의 입장이 완고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결국 이대로라면 홀란드 영입은 어렵고, 새 시즌도 베르너를 원톱으로 내세워야 할 가능성이 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