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도르트문트는 엘링 홀란드(19)만 믿는다. 그들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홀란드 백업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
[이미지0]
분데스리가가 이적 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토마 뫼니에(28)와 잉글랜드 신성 주드 벨링엄(17)을 영입하며 전력을 알차게 보강 중이다.
도르트문트에서 반년 만에 간판 공격수로 떠오른 홀란드의 백업 자원 영입 계획도 있을까? 독일 스포츠 전문 매거진 <키커>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원톱 공격수 자리는 100% 홀란드에게 맡길 예정이다. 미하엘 초어크 단장은 홀란드 백업 영입 질문에 “우리는 지난 시즌에 절대 적지 않은 골을 넣었다”라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
그의 말대로 도르트문트는 꽤 많은 골을 넣었다. 리그서 총 84골을 기록했다. 후반기에 합류한 홀란드가 13골을 넣었다. 팀 내 득점왕 제이든 산초(20)의 17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했다. 그런 홀란드의 득점력을 한 시즌으로 확장하면 더 놀라운 골 횟수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초어크 단장은 “우리에게 정통적인 9번 공격수는 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홀란드가 부상을 입었을 때의 플랜B도 갖고 있다. 토르강 아자르(25), 마르코 로이스(31), 지오반니 레이나(17), 산초 등이 협력해 홀란드의 자리를 채울 수 있다. 16세가 되는 11월부터 1군 출전이 가능한 ‘괴물 유망주’ 유수파 무코코도 기회를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홀란드에 대한 믿음이 크다. 도르트문트의 이러한 계획을 접한 홀란드는 책임감이 더 커질 거다. 언제나 그랬듯이 도르트문트의 다음 시즌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으로 가는 길에서 홀란드의 역할이 크다. 프리 시즌 준비를 어느 때보다 철저히 해야할 것 같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