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케인

'혹사' 논란에 케인 "경기력 떨어진 것 아니다"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나는 건강하고 몸상태에 이상이 없다. 내 경기력이 떨어졌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3,4위 결정전까지 전 경기를 소화한 후 곧바로 토트넘의 리그 일정을 소화하며 '혹사' 한 탓에 경기력이 저하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는 케인이 직접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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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시즌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케인은 이번 시즌 초반 토트넘에서 리그 5골, 모든 대회에서 6골을 기록했지만 일각에서는 꾸준히 "케인이 예전만큼 날카롭지 않다"는 지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케인은 14일(현지시간) 잉글랜드 BBC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기간에 휴식 없이 뛴 것은 힘들었지만, 나는 그 문제를 잘 처리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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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나는 건강하고 몸상태에도 이상이 없다. 그것이 시즌 초반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며 "내 경기력이 떨어졌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나는 나의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월요일 경기(스페인전)을 잘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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