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호이비에르가 사우샘프턴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호이비에르는 오는 10일, 토트넘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호이비에르가 월요일 토트넘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면서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으로부터 호이비에르를 영입하는데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31억원)에 보너스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호이비에르는 바이에른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샬케 등을 거쳐 지난 2016년 1월,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은 호이비에르를 영입해 중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강한 체력과 몸싸움으로 미드필드 진영에서 토트넘 4백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토트넘은 호이비에르를 데려오기 위해 워커-피터스를 거래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워커-피터스는 토트넘을 떠나 사우샘프턴으로 이적료 1,200만 파운드(약 186억원)에 이적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워커-피터스는 1,200만 파운드에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개인 조건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과 에버턴이 호이비에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펼쳤다. 하지만 호이비에르는 에버턴이 아닌 토트넘 이적을 선호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