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비에르Instagram

호이비에르 와이프는? 덴마크 국적 금발 미녀

[골닷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는 2020-21 시즌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호이비에르는 동향 출신 와이프를 만나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이비에르는 사우샘프턴을 떠나 이번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가운데 그의 가족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호이비에르의 와이프는 같은 덴마크 국적의 조세핀 시우 닐슨이다. 이들은 2015년부터 만나기 시작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세핀은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호이비에르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둘의 나이는 95년 생으로 동갑이다. 대학교에서 영문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고, 2017년에는 경영학 학위도 취득해 높은 학력을 자랑하고 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