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냐와의 운명의 마지막 라운드 앞둔 유벤투스
▲ 세리에A 입성 세 시즌 만에 득점왕 등극 앞둔 호날두
▲ 볼로냐전 득점 시, 리그 30호 골 완성
▲ 세리에A 두 시즌 연속 30골은 1951년 스테파노 나이어스와 군나르 노르달이 마지막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유벤투스의 포르투갈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신기록 도전에 나선다.
유벤투스는 24일 새벽(한국시각) 볼로냐와의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최종 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37라운드까지 유벤투스 팀 순위는 5위다. 9연패 팀 답지 않은 행보다. 마지막 경기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 동시에 밀란이나 나폴리가 미끄러지길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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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유벤투스 승리가 점쳐진다. 1998년 11월 이후, 볼로냐와의 맞대결에서 패한 적이 없다. 최근 30경기 기준 맞대결 결과도 19승 10무 1패다. 9연승은 보너스.
유벤투스의 승점 3점 획득 여부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호날두는 1950/1951시즌 이후 60시즌 만에 세리에A 두 시즌 연속 30골 득점을 노리고 있다. 호날두가 출전한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볼로냐와 총 6번의 맞대결에서 6전 전승을 질주 중이다. 그리고 이 기간 호날두는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한 골만 더 넣으면 된다. 그렇게 되면 세리에A 역사상 3번째로 두 시즌 연속 30골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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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전 선수는 1949/1950시즌과 1950/1951시즌 두 시즌 연속 30골 이상을 가동한 스웨덴 레전드 군나르 노르달(밀란)과 헝가리 전설 나이어스(인테르)가 있다. 성사된다면 호날두는 60시즌 만에 세리에A 선수 중, 두 시즌 연속 30골 이상을 터뜨린 선수가 된다.
다음 시즌에도 유벤투스에 남는다면, 세리에A 역사상 최초로 세 시즌 연속 30골 이상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다. 물론 유벤투스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겠지만.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성한 호날두는 131경기 만에 100호 골을 완성했다. 유벤투스 최소 경기 100골 기록이다. 3대 리그에서 모두 우승했고, 컵대회도 품에 안았다. 적지 않은 나이, 유벤투스에 합류했지만 탁월한 득점력으로 구단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 중이다. 물론 UEFA 챔피언스리그 성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