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o Ronaldo Juventus 2019-20Getty

호날두, 2020년 득점 수는 메시의 2배...18골로 최다득점자

[골닷컴] 이명수 기자 = 2020년 활약은 호날두가 메시보다 우위였다. 호날두는 2020년에만 18골을 터트리며 최다득점자에 올랐고, 메시의 2배에 달하는 수치였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2020년은 호날두의 해이다. 호날두는 18골을 넣으며 유럽 주요리그 중 최다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면서 “메시는 이 시기 9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019-20 시즌 호날두는 리그에서 28경기에 나서 28골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 후 재개된 리그 경기에서 매 경기 골 맛을 보고 있다. ‘마르카’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8골을 넣은 호날두는 레반도프스키(15골), 홀란드(13골)를 제치고 2020년 최다득점자에 올라있다.

‘마르카’는 “호날두는 2019-20 시즌 세리에A에서 28골,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 컵대회에서 2골을 추가하며 32골을 기록 중이다”면서 “물론 세리에A에서 나온 28골 중 11골이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골든부츠는 레반도프스키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레반도프스키는 34골로 6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위는 58점의 임모빌레이고, 호날두는 56점을 얻었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2014-15 시즌 이후 골든부츠를 수상하지 못했다. 아직 호날두는 6경기 이상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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