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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품은' 유벤투스, 세리에A 역대 최고 스타트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호날두를 품은' 세리에A 최강자 유벤투스가 10경기에서 9승 1무를 거두며 세리에A 역대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 워낙 강한 유벤투스라지만, 호날두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모습이다.

유벤투스는 27일(현지시간) 엠폴리와의 2018/19시즌 세리에A 10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에 선제골을 내주며 0-1 상태에서 후반전을 맞이했지만 후반전에 나온 호날두의 두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리그에서만 10경기 9승 1무, 모든 대회를 통합해서는 13경기 무패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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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리그 시작 직후 10경기에서 승점 28점을 얻은 것은 지난 2012/13시즌과 함께 세리에A 역사 전체 최고의 기록이다. 이미 지난 7시즌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도 초반부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심에 '호날두 영입'이 있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12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중이고, 특히 지난 세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새 팀에 적응이 완전히 끝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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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다음 목표는 '세리에A'를 넘어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 그들에겐,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이자, 지난 3시즌간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에 일등공신이었던 호날두가 있다. 

과연 '호날두를 품은' 유벤투스가 세리에A 재우승은 물론 챔스 우승도 차지할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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