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새로운 리그에 도전한다?
호날두의 거취를 놓고 여러 설이 돌고 있다.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끝내 포효하지는 못했다. 더욱이 유벤투스 역시 리빌딩에 돌입하며 호날두도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리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유력하게 나온 얘기 중 하나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과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맨유 전성기를 함께 구가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수년간 라이벌팀 맨체스터 시티에 밀려온 만큼 호날두의 합류가 반등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이탈리아 '풋 메르카토'는 "호날두가 파리 생제르맹을 원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파리 생제르맹 내부의 공격적이고도 과감한 영입 정책에 감명을 받았으며, 본인 역시도 그 행보의 일환이 되고자 한다.
최근에는 호날두에게 영향을 미칠 만한 소식도 있었다. 전 레알 동료 세르히오 라모스가 파리행 절차를 마무리한 것. 두 선수의 재회가 이뤄질지도 지켜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