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유벤투스 데뷔전이 내달 중순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전이 될 전망이다.
호날두는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마친 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는 그가 스포르팅 C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몸담게 된 네 번째 팀이다. 그러나 아직 호날두는 새 소속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다. 그는 이달 말, 혹은 내달 초 유벤투스에서 새로운 팀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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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호날두는 유벤투스가 벤피카, MLS 올스타팀, 레알 마드리드와의 평가전 일정을 남겨둔 미국 투어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언론은 호날두의 공식 데뷔전이 유벤투스가 내달 18일(현지시각), 혹은 19일에 치를 키에보와의 2018-19 세리에A 개막전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키에보전은 원정 경기로 진행된다. 따라서 호날두의 공식 유벤투스 홈 데뷔전은 내달 25일이나 26일에 열리는 라치오와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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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호날두는 이에 앞서 비공식 데뷔전도 준비 중이다. 유벤투스가 내달 12일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의 고향 빌라르 페로사에서 청소년 팀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늦어도 내달 초에는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인 호날두는 이날 처음으로 실전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기회를 잡는다.


